추간판 탈출증, 척추관 협착증
약 1.5 ~ 2cm 정도로 피부를 조금 절개한 뒤 그 속으로 현미경 또는 루페(확대경)를 이용, 수술 부위를 크게 확대하여 밝은 상태에서 탈출된 디스크
절개부위가 적어서 등 근육과 혈관이 손상될 위험이 적고 척추 뒤 뼈를 조금만 제거하므로 회복이 빠릅니다.
또한 신경근의 명료한 구분으로 고식적인 방법보다 안전하게 신경의 감압을 시행 할 수 있습니다.
3일~4일 정도
이 수술 방법은 현미경 미세 디스크 제거술과 큰 차이점은 없으나 특수 제작된 금속 근육 확장기(tubular dilater)를 사용하여 근육을 넓혀 수술한으로 근육을 거의 손상 시키지 않아 더욱 최소 침습적이며 수술 후 회복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.